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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장세동 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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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1.MBC 생방송오늘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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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7회 작성일 18-11-0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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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변호사는 이성배, 하지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아침에 출연하여 아래와 같이 방송된 내용에 대해 후토크하였다.



1. [긴급취재] 약사 노부부 납치 사건, 누가?

지난 17일 약국을 운영하던 60대 노부부가 퇴근길 주차장에서 불의의 습격을 당했다! 30대 가량의 두 남자는 부부를 납치하려다 실패하자 폭행을 가하고 현금 200만원이 들어있는 가방을 빼앗아 달아났다는데. 이상한 것은 괴한이 노부부의 귀가시간과 동선, 그리고 가방에 현금이 들었다는 것까지 파악하고 있었다는 것! 치밀한 계획 속에 벌어진 범행! 사건의 중심에는 부부의 약국에서 일하던 여종업원이 있었다?! 약사 부부의 재산규모는 물론 약국 문을 닫는 시간과 퇴근길 동선까지 모두 알고 있었다는 여종업원. 누군가 그녀를 통해 정보를 얻었다는 것인데.. 경찰의 끈질긴 수사 끝에 범행 10여일 만에 피의자는 검거되었다. 대체 두 남자는 어떻게 또 왜 약사 노부부를 납치하려 한 것일까? 약사 노부부 납치 미수사건의 전말, 취재했다!

2. 혈액순환 효자과일, 구워먹는 귤?


가을빛이 완연한 요즘, 제주도에서는 국민과일 ‘감귤’이 제철을 맞았다! 10월 중순부터 감귤농가는 주황빛으로 익어가는 감귤을 수확하느라 정신이 없다는데~ 막 따낸 싱싱한 귤을 그냥 먹어도 좋을 것 같은데 이 동네 귤 먹는 법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갑자기 마당 한 켠에 모닥불을 피우는 마을 사람들. 감귤을 은박지에 싸서 불에 던져넣는다?! 바로 요즘 즐기기 딱이라는 별미 ‘구운 귤’! 귤을 구우면 냉한 성질이 따뜻한 성질로 바뀌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며 혈액순환에도 효과만점이라고! 요즘 같은 환절기, 구운 귤은 천연감기약까지 톡톡히 한다는데. 청주를 데울 때 구운 귤을 넣기도 하고, 아이들 간식으로 안성맞춤인 귤 칩도 만들고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감귤 수제비 까지! 더 건강하고 더 맛있는 이색 별미 구운 귤에 대해 알아본다!


3. [밀착취재] 두 아이의 엄마가 냉장고 속에서 발견? 왜?

지난 금요일 오전, 경기도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건물 밖으로 냉장고 한 대가 버려졌다. 그런데 단순한 냉장고라고 생각하기엔 수상한 점 투성이었다는데.. 실리콘으로 수십 겹 덧발라 놓아 문을 열 수 없도록 싸놓은 것은 물론! 몇 미터 근방까지 퍼지는 이상한 냄새까지! 이를 수상히 여긴 주민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고, 워낙 실리콘이 두껍게 발려 있어 힘겹게 문을 열었다는데.. 그 순간! 현장에 있던 경찰과 주민들은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성별을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부패된 시신이 냉장고 안에 있었던 것! 감식을 해본 결과, 40대 중년의 여성으로 밝혀졌고, 냉장고의 주인은 해당 다세대주택에 살던 45세 김모씨! 몇 달 치 월세를 밀리고 지난 달 부터 종적을 감춘 상태였다. 그러나 다음 날 저녁, 긴급 체포된 김모 씨의 진술로, 숨진 여성의 정체가 밝혀졌다.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한 아이의 엄마이자, 얼마 전까지 김모 씨의 아들을 키우며 김모 씨와 함께 살던 46세 여성이었다는데.. 싸늘한 주검으로 차디 찬 냉장고 속에서 발견된 두 아이의 엄마!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사건의 전모를 밀착 취재했다.


4. [新가족기획] 월급의 반을 써? 부적에 빠진 남편


12년차의 부부~아이 없이 살다가 6년 전 사업을 시작하면서 아이도 생기면서 단란한 가정을 이루며 아무 문제없이 살던 이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부부싸움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은 남편이 부적에 빠져있기 때문! 염려병에 시달리는 남편은 툭하면 부적을 가져온다는 것! 수년 전 남편의 물놀이 사고를 예방해 준 것이 점집에서 써준 부적의 효험 때문이라고 믿기 시작하면서 시시콜콜한 일에도 남편의 부적 찾기는 연일 계속 되고 있다는데.. 일주일에 하루 이틀을 빼고는 한시도 점집을 찾지 않는 날이 없고 월급의 상당수를 부적 값으로 탕진하는 남편을 아내는 참을 수가 없는 지경이다. 더욱이 아내는 기독교 신자!
점에 빠져 사는 남편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힘든 지경인데, 집안에 매일 부적이 붙여 져 있는 걸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는 아내! 집안은 물론이고 베개 속, 옷 속, 자동차 안까지 부적 없이는 살수 없는 남편! 가정의 평화를 운운하며하며 나쁜 일도 아닌데 매번 화를 내는 아내가 더 이해되지 않는다는 것이 남편의 입장. 가정의 행복을 위해 부적이 필요하다는 남편과 가정의 행복을 위해 부적을 끊어야한다는 아내! 더 좁혀지지 않는 두 사람의 의견! 기독교 신자 아내와 사소한 일에도 부적을 달고 사는 남편의 이야기! 두 사람의 가정엔 다시 평화가 찾아올 수 있을까? 오늘아침에서 그 부부의 사연을 들어봤다.


5. [시청자제보] 남편과 시어머니가 버린 내 아기를 찾아요


아이를 잃고 매일 밤 울며 지내는 22살 조카의 딱한 사연을 제보한 유미은(가명)씨. 네 식구가 정부보조를 받아야 하는 힘든 상황임에도 씩씩하게 생활하는 미은 씨의 조카 이지영(가명)씨는 집을 나간 남편과 사라진 아기생각만 하면 눈물이 솟는다. 19살 때 만난 남자친구와 사귀다가 임신을 하게 됐고, 주변의 반대에도 아이를 낳았던 지영씨. 그러던, 어느 날 지영씨는 뇌종양 수술을 받게 되었고 움직일 수도 없는 막막한 상황에서 시댁에 아이를 맡겼다. 할머니 밑에서 잘 자랐겠지 믿었지만, 아이를 안부가 뜸해지다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아기. 다시 데리고 와 키우고 싶어 물었지만 시댁에선 아이를 키우기 벅차 아이아빠에게 보냈다고 했다. 이미 집을 나가 동거녀와 생활 중이었던 남편에게 물으니 무성의하게 “평택의 어느 보육원에 갖다 버렸다”고 할 뿐이. 그 말을 믿고 이곳 저곳을 찾았지만 아이의 흔적조차 없는 상황. 결국 시댁에 담판을 지으러 나선 지영씨. 시댁에선 아이를 어디 보냈는지 우리도 모른다고만 했는데.. 그래서 찾아간 남편의 충격적인 고백! “아이는 심부름센터 시켜서 아무 보육원에 보내버렸다” 는 것! 과연 아이는 어디로 간 것일까? 찾을 수는 있을까? 2살에서 멈춘 아이 사진을 보며 매일 밤 아이를 그리는 한 엄마의 기막힌 사연을 <오늘아침>에서 취재했다.


6. [백세만만세] 흙집 90세 부부의 버섯밥상


나지막한 봉우리가 이어지는 충남의 알프스, 칠갑산. 그곳 기슭에 자리한 천혜의 고장, 청양군! 여기에 나이가 들어도 사랑과 신뢰를 나누며 건강을 지키며 백년 해를 꿈꾸는 장수부부가 있다고. 훤칠한 25세 총각과 어여쁜 19세 처녀로 만나 함께 산 세월이 어느새 65년! 그래도 서로가 정겨운 이기영(90), 정영옥(84) 부부가 그 주인공이다. 긴 세월 건강히 부부가 해로 할 수 있었던 비결로 노부부가 꼽는 것은 바로 소식! 하루 세 끼 정해진 시간에, 가리지 않고, 소식하는 것이 장수 비법이라는데. 아내가 해 준 음식이라면 두말 않는 이기영 할아버지가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걸로 꼽는 것은 바로 버섯! 인근이 유명한 버섯 재배지다 보니 이 동네에선 집집 밥상 마다 빠지지 않는 것이 버섯음식이라는데.. 그래서인지 유난히 건강하고 장수하는 어르신이 많은 동네. 65년을 함께 한 노부부의 산골생활과 함께 이맘때 딱 좋은 가을 버섯으로 만든 푸짐한 장수 밥상,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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