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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장세동 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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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26. MBC 생방송 오늘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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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8회 작성일 18-11-0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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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변호사는 신동호, 고은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아침에 출연하여 아래와 같이 방송된 내용에 대해 후토크하였다.



1.[현장취재] 인삼을 지켜라! 추석 도둑 기승



충북 음성군에서 인삼 절도 사건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최근 관내 인삼 재배 농가 3~4곳에서 인삼을 도둑맞았고 한 농가에서는 무려 18차례에 걸쳐 6천 500백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는데.. 하지만, 음성군은 인삼 재배농가가 1천여 곳에 달해 경찰이 절도 예방에 애를 먹고 있는 상황, 인삼 재배농가의 불안은 커져만 가고 있다는데, 취재결과 한 농가에선 지난 7월엔 6년근 인삼을 도둑맞아 천만 원가량의 피해를 입고 미리 인삼을 수확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당시 CCTV와 경보기를 설치했었지만 간 큰 도둑들에겐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고 하는데.. 명절을 앞두고 더욱 기승을 부리는 인삼 절도!
과연, 그 예방책은 없는 것일지 오늘아침에서 취재한다.


2. 싸이 강남 스타일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수 싸이. 본격적인 미국 활동을 위해 지난 5일 출국했다 오늘 새벽 일시 귀국했다. 싸이는 미국 체류 동안 LA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 음악 시상식에 VIP 자격으로 참석한 데 이어 미국의 대표적인 아침 TV프로그램인 NBC투데이쇼를 비롯한 각종 프로그램과 축제 등에 출연해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두 달 만에 유투브 조회수 2억 5000만 건 돌파, 추천 클릭수 225만 건을 넘기며 기네스북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까지! 미국 빌보드 차트 10위 권 진입을 눈앞에 둔 싸이의 세계적행보를 오늘아침 브리핑에서 소개한다.



3. [시청자제보] “어머니 저도 곧 할머니 돼요!” 며느리살이 30년의 하소연


장성한 아들과 딸을 두고 있는 50대 주부 이정순씨(55세). 듬직하고 성실한 남편에 장성한 아들과 딸까지 남부러울 것 없는 그녀지만 유일한 고민은 다름 아닌 시어머니(88세)라고. 시집 온지 벌써 30년이 다 되어가지만 시어머니는 아직도 며느리를 못마땅해 한다는데. 시누이 다섯에 시어머니까지 가난했던 시댁식구들 사이에서 화목하게 살고 싶었던 그녀에게 돌아온 것은 타박과 거친 말들뿐이었다고. 아직도 예단과 혼수이야기로 타박하는 시어머니, 결국 정순씨는 시어머니에게 언성을 높여 말다툼을 하기에 이르렀는데. 그 뒤로 시어머니는 연락도 잘 받지 않고 인연을 끊자고 하는 상황! 잘 지내고 싶은 마음과 달리 서운하고 억울한 감정 때문에 자꾸만 어긋나 버린다는데.. 과연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화해할 수 있을까?

4. [新가족기획] 쓰레기 집에 살던 여자, 지금은?

지난 6월 26일 오늘아침에서 방송된 ‘쓰레기더미 속에 갇혀 사는 엄마’ 노현주 주부. 4남매와 뱃속의 아이까지 동네에서 유명한 다둥이 가족이었다. 그러나 수북한 빨래더미와 곳곳의 거미줄은 폐가를 연상케 할 정도였고 냉장고에서 음식물이 썩어가는 건 기본! 아이들이 화장실을 마당에서 해결하는가 하면 먹고 남은 음식물은 치우지 않고 한쪽에 놓아두는 등 다둥이 엄마 현주씨의 위생관념은 제로에 가까웠는데... 상담중 밝혀진 충격적인 사실! 현주씨가 청소를 하지않는 이유는 어린 시절 청소를 하다 돌아가신 친정엄마를 목격했던 트라우마 때문이었다. 그러나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라도 깨끗한 환경과 변화가 필요했던 상황! 제작진은 지역사회의 도움을 받아 현주씨의 가정에 솔루션을 제공했는데...그리고 3개월 후! 과연 현주씨 가족에겐 변화가 있었을까? 다시 한번 가족을 찾은 제작진. 창고나 다름없었던 욕실은 아이들이 씻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고 새로 한 도배, 장판으로 집은 예전보다 훨씬 깨끗해보였는데. 3개월 전보다 더 많이 웃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가족들! 그렇다면 더러운 환경에 노출됐던 아이들과 엄마의 정신건강은 예전보다 좋아진 것일까? 다행히 사고로 집에만 누워있던 남편은 어느 정도 건강을 회복해 다시 일을 시작했고 아이들과 놀아주는 시간도 늘어났다는데...3개월 동안 현주씨네 가족에게 일어난 작은 변화와 행복을 오늘아침에서 후속 취재했다.


5. [밀착취재] 8년 만에 밝혀진, 서울판 ‘살인의 추억’

2004년 12월, 비 오는 새벽에 일어난 연쇄 살인 사건! 당시 ‘서울판 살인의 추억’이라 불렸었는데.. 서울 서남부 일대에서 부녀자를 대상으로 벌어진 4건의 살인과 미아동에서 일어난 2건의 살인미수 사건! 유력한 용의자로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과 정남규가 모두 거론되는 등 당시 사건은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는데.. 영구 미제로 남을 뻔 했던 살인 사건의 진범이 8년 만에 밝혀졌다. 마약거래를 통해 알게 된 고향 선후배인 이들은 필로폰 살 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고 ‘석촌동 살인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받고 편지를 주고받다가 ‘세월이 흐를수록 (살해한) 사람들 모습이 떠올라 괴롭다’라는 내용이 동료 수감자에게 발각된 것! 이후 1년 6개월 동안 16차례 교도소를 찾아가 형사가 끈질기게 추궁했고, 공범 이씨가 교도소에서 간암으로 사망하기 직전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범행을 털어놓으면서 8년 전 살인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게 된 것! 이로써 두 사람은 18차례의 강도, 절도 행각을 통해 7명을 살해하고 2명을 살해하려다 실패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오는 목요 괴담’으로 불리며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던 서울판 살인의 추억! 오늘 아침에서 그 전말을 취재한다.


6. [힐링!경제 주치의] “내 아내를 살려주세요!” 사체의 덫에 갇힌 사람들


재래시장에서 2평 남짓한 포장마차를 운영해 왔다는 전인숙씨(61).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살기조차 힘들어 사채업자로부터 100만원을 빌렸다는데. 하지만 그 이후 말로는 다 못할 고된 생활이 시작됐다고. 하루 빨리 빚을 갚아야겠단 생각에 장사를 마친 밤 9시부터 새벽 4시까지 하루 7시간 동안 폐지를 수집해 고물상에 팔았지만, 무려 2000%의 믿을 수 없는 이자를 감당할 수가 없었다. 결국 이자를 제때 갚지 못했고 사채업자들은 가게를 찾아와 기물을 부수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퍼붓기까지 했다고. 그런가 하면, 매일 빚 독촉 전화에 핸드폰 진동 소리만 들어도 괴롭다는 주부 김현주씨(가명.40).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사채업자에게 3천만 원을 빌려 매월 120만원의 이자를 내고 있다고 하는데. 이자를 제때 주지 못하면 빚을 갚지 못 할거면 죽으라는 심한 욕설까지 듣게 된 그녀는 자살까지 생각했다고 한다. 돈을 빌려 줄 때는 양의 탈을 쓰고, 돈을 받을 때는 늑대로 둔갑하는 무등록 사채업자들에게 피해를 받는 서민들! 어려운 사람들의 처지를 악용해 돈을 빌려주고 거액의 이자를 받아내는 불법 고금리의 덫에 빠진 사람들을 만나 그 실태와 해결법을 취재했다.


7. [힐링!건강주치의] ‘명절이 무서워!’ 주부 팔 비상



사흘 앞으로 다가온 추석! 주부들에겐 평소보다 훨씬 많은 집안일을 해야 하는 명절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 명절이 끝난 뒤 주부들이 가장 많이 통증을 호소하는 곳은 바로 어깨와 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방치했다가는 큰일이라고 하는데! 두 달 전부터 팔꿈치가 아파 고생하고 있다는 이선순(44) 주부. 청소나 설거지 등 간단한 집안일조차 힘들 정도다. 덕분에 맏며느리인 그녀에게는 다가오는 추석이 두렵기까지 하고 결국 병원을 찾은 그녀는 ‘테니스엘보(상완골외상과염)’ 진단을 받았다. 테니스엘보는 손목과 손가락으로 내려가는 근육이 시작되는 팔꿈치 부위 힘줄에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증상으로 갑자기 팔을 많이 쓰게 되면 올 수 있는 질환. 방치하면 젓가락질하는 것도 힘들만큼 고통스럽고, 수술까지 해야 한다. 이희정(54) 주부는 상황이 더 심각하다. 3살짜리 손녀를 안아주기는커녕 밥 먹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심한 어깨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그녀에게 내려진 진단은 ‘회전근개파열’. 어깨를 감싸고 있는 힘줄이 팔을 많이 사용하면서 점점 약해지다가 결국 끊어졌던 것! 힘줄을 이어주는 봉합수술까지 하게 됐는데.. 다가오는 이번 추석은 짧은 연휴로 많은 일을 빠른 시간 내에 한꺼번에 해야 하기 때문에 주부들의 팔 건강이 더욱 우려되는 상황. 초기에 발견하면 간단한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방치하면 수술까지 해야 하는 팔과 어깨 통증! 추석 전, 비상 걸린 주부들의 팔 건강을 미리 진단해 보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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