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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장세동 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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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19.MBC생방송 오늘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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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2회 작성일 18-11-0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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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변호사는 신동호, 고은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아침에 출연하여 아래와 같이 방송된 내용에 대해 후토크하였다.


1. [긴급취재] 지팡이 값 물어내라? 수상한 지팡이 할아버지의 비밀!



차량과 닿지도 않았는데 교통사고가 났다? 지난 12일 경기도 양주의 한 도로에서 지팡이를 짚고 걸어가던 할아버지와 서행하던 차가 부딪쳤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김 씨(64)의 지팡이가 부러져 운전자는 돈을 물어줘야 했다는데. 하지만 운전자는 김 씨와 헤어진 후, 뭔가 찜찜한 기분을 감출 수가 없었다고. CCTV를 돌려봐도 김 씨와 부딪친 적이 없었던 것! 뿐만 아니라 사고를 목격한 목격자에게 황당한 말을 들을 수 있었다는데. 지팡이를 짚고 다리를 절며 걸어오던 김 씨가 사고 후 돈을 받고는 멀리 세워져 있던 고급 승용차에 올라타고 사라졌다는 것! 알고 보니 김 씨 일당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돈을 뜯어내는 것이었는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지팡이 자해공갈단 사건, 취재했다.



2. <힐링! 건강주치의> 밀가루 음식만 먹으면 체한다? 왜?


10여 년 전부터 갑자기 밀가루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됐다는 이노신(76) 씨. 밀가루 음식만 먹었다 하면 갑자기 속이 더부룩해지면서 심지어 구토 증세까지 보인다는데. 박명옥(65) 씨 역시 30대부터 밀가루 음식에 손도 대지 못했다고 한다. 두 딸도 엄마를 닮아서인지 밀가루 음식을 먹지 못한다는데. 대체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걸까? 비밀은 바로 밀가루의 단백질 성분인 '글루텐'에 있었다. 밀가루 음식을 쫄깃하게 만들어주는 ‘글루텐’은 소화 기능이 저하된 사람에게는 완전 분해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문제는 글루텐 성분을 소화할 수 없는 사람이 장기간 밀가루를 섭취했을 때 소장 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소화 장애를 일으키는 밀가루의 두 얼굴, 취재했다.


3.[기획취재] 첫사랑 때문에 가정파탄까지? 당신도 첫사랑이 그립나요?



가출한 아내가 갑자기 이혼을 요구했다는 영수씨(가명). 아내의 지난 행적을 찾다보니 아내가 학창시절 만났던 남자친구를 다시 만나는 것이라 믿게 됐다고 한다. 아내가 주문한 물건이 다름 아닌 아내의 첫사랑이 근무했던 곳으로 발송되었다고! 게다가 얼마 전 아내의 첫사랑 남자친구가 현재 혼자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친구에게 전해 들었다는데. 또한 한 달 전 남편이 첫사랑과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정희씨(가명). 삼자대면까지 헤어질 것을 부탁 했지만 오히려 남편은 이상한 관계로 오해하지 말라며 연락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는데. 그녀는 이 일로 25년이나 함께 살아온 남편에 대한 배신감이 컸다고 한다. 게다가 최근 SNS발달로 인해 첫사랑을 찾는 중년들이 크게 늘었다고 하는데, 첫사랑을 찾아주는 사무소까지 성업하고 있다고. 문제는 첫 사랑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지만 불미스러운 만남으로 발전해 가정 파탄을 불러오기도 한다는 점! 누군가에게는 아름다운 만남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상처가 되는 첫사랑, 취재한다.


4.[新 가족기획] ‘나는 20년을 식모로 살았다’! 맏며느리의 반란!



맏며느리 없이 추석을 보내지도 어느덧 4년째인 서장순(가명)씨. 20년 동안 함께 살아온 큰 며느리가 아들과의 심한 다툼으로 집을 나간 후 두 손녀딸과 살고 있다. 추석이 되면 항상 제사 준비를 함께 했기에 이맘때쯤이면 큰 며느리가 그립다는 시어머니. 아들 또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기에 다시 큰 며느리가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러나 20년 동안 큰 며느리로서 살아온 이정희 씨는 다시 돌아갈 마음이 없다는데! 시어머니와의 갈등 뿐 아니라 남편의 바람과 폭력에 현재 이혼을 요구하고 있다고. 게다가 20년 동안 마치 식모처럼 살아오면서 가족 어느 누구에게도 따뜻한 말 한번 듣지 못했다고 한다. 현재 별거 중인 남편이 찾아가 아내에게 용서를 빌어보지만, 아내의 마음을 되돌리긴 쉽지 않은 상황. 굳게 닫혀 버린 아내의 마음, 그들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5.[기획취재] 돈 빌려줬다가 집까지 넘어가? 할머니 울린 공인중개사!


남편으로부터 이혼 당할 위기에 처하고, 가족으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는 김정숙(가명) 씨! 이 모든 것이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공인중개사 때문 이라 한다. 공인중개사는 미국에서 온 이회장이 은행에 묶어 놓은 돈을 찾기 위해 급하게 급전이 필요하다며 돈을 부탁했다는데. 그렇게 시작 된 거래로 손해액만 총 16억 원! 집은 경매로, 물건은 차압까지 들어와 버린 상황이라고, 그런가하면 이순자(가명)씨는 친구의 소개로 이회장이라는 사람과 돈거래를 하게 됐다는데, 그녀 또한 4억 원이라는 피해를 보고 그 스트레스로 갑상선암까지 걸린 상황! 알고 보니, 공인중개사와 이회장이라는 사람은 모두 한통속이었다. 그들은 호감을 사기 위해 선물, 화려한 언변술, 가짜 다이아몬드로 사람들을 현혹시켰다는데. 피해자는 대부분 판단력이 흐린 60~70대 노인! 게다가 총 3조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 회장은 무일푼의 사기 전과까지 있었는데. 한 마을 일대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린 이 회장 사기사건! 그 내막을 취재했다.

6.[활력 7330] 인공관절 환자가 껑충, 유방암 환자가 팔을 쑥쑥
운동의 놀라운 힘!



몸에 좋다는 음식과 약을 먹어도 뜻하지 않게 찾아오는 것이 질병! 각종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운동이 필수라는데. 2011년 8월 유방암을 선고 받고 오른쪽 가슴을 절제한 최정욱 주부! 수술 직후, 가슴과 연결되어 있는 팔 근육이 머리 위로 올라가지 않아 방사선 치료 때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지만 1년간 스트레칭 운동을 꾸준히 한 결과,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이 없게 되었다는데. 태어날 때부터 고관절이 빠져 나와 통증이 심했다는 심지영 주부! 40세라는 젊은 나이에 인공 고관절 치환 수술을 받고 절망하고 있을 때, 걷기 동호회를 알게 되었다고. 게다가 동료들과 함께 걷기 운동을 시작 했더니 일반인 못지않은 체력을 가질 수 있었다는데. 실제 환자들의 경우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감소되고 면역력과, 유연성이 좋아져 몸이 회복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데. 생활 속 꾸준한 운동이 가져 온 놀라운 변화!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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