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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장세동 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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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23.MBC 생방송 오늘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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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30회 작성일 18-11-0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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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변호사는 신동호, 고은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아침에 출연하여 아래와 같이 방송된 내용에 대해 후토크하였다.


1. [긴급취재] 시어머니 밥에 쥐약을?!

전남 광주에서 20대의 한 베트남 이주여성이 시어머니에게 독약을 탄 밥을 먹여 살해하려 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시어머니가 독약을 탄 사실을 눈치 채면서 미수에 그쳤는데. 2008년 한국으로 시집온 피의자는 평소 시어머니가 자신을 무시하고 욕설을 한다는 이유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했다. 법원은 피의자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고, 범행 동기를 참작해 양로원 봉사 320시간과 40시간의 심리치료와 사회적응 수강, 3년간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대체 고부갈등이 어느 정도였으면 시어머니 밥에 쥐약을 탔던 걸까. 문화적 차이, 가족관계에 대한 인식의 차이는 물론 소통의 어려움 등 많은 어려움을 호소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피의자. 시어머니 독약 사건을 취재했다.


2.. 스타 단독주택 열풍


한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 바 있는 섹시 퀸 이효리의 주상복합 아파트! 그녀가 아파트를 버리고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 이효리 뿐만이 아니다. 내조의 여왕 김남주‧김승우 부부, 욘사마 배용준, 월드스타 비, 꿏중년 정보석까지! 대한민국의 손꼽히는 톱스타들이 기존의 아파트를 탈피, 단독주택으로 주거공간을 옮겨 가고 있는데... 연예인들이 군락을 이루고 사는 청담, 논현, 신사동 등 강남에서부터 전통적인 부촌인 성북동, 평창동, 한남동에 이르기까지, 스타들이 아파트를 버리고 주택으로 가는 까닭은 무엇일까? 할리우드 스타들의 대저택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억’소리 나는 스타들의 대저택을 공개하는 한편, 연예계에 일고 있는 단독주택 붐에 대해 살펴본다,

3. 스타들의 시댁-처가 갈등


지구가 멸망해도 살아남는 두 가지가 있다?! 바로, 바퀴벌레와 고부갈등~ 우스갯소리지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게 현실이다. 이런 고부갈등을 다룬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며 방송 중이기 때문! 그만큼 고부갈등이 뜨거운 화제 거리가 되면서 스타들의 시댁과 처가에 대한 궁금증도 커져 가는데~ 방송을 통해 기혼 스타들이 풀어놓은 시댁과 처가에 대한 에피소드는 스타들 역시 결혼과 가족에 대해 평범한 부부들과 비슷한 고민들을 겪고 있음을 드러냈다. 최근, 방송을 통해 배우 엄앵란은 ‘시어머니가 남편(신성일)의 팬티까지 검사 했다’며 심각한 고부 갈등을 겪었음을 고백했고.. 트로트 가수 김혜연은 아이들의 육아 문제에서 시어머니와 심한 갈등을 빚었던 속내를 밝혔다. 또한, 배우 박재훈은 장모와 4년간 연락을 끊고 지냈던 사연을 밝혔는데.. 결혼 후 일이 잘 들어오지 않던 시기에 임신 중인 아내가 무거운 몸으로 시부모를 모시고 일까지 하게 되면서 ‘장서 갈등’으로 까지 발전하게 됐다고 한다. 오늘아침에서 스타들의 시댁, 장서 갈등에 대해 짚어보고 스타들의 고부갈등 해결 비법에 대해 살펴본다.

4. 남편들의 귀 청소방, 정체는?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리던 ‘귀 청소방’이 최근 한국에 등장했다. ‘귀 청소방’은 분리된 작은 방에 들어가 젊은 여성의 무릎을 베고 누워 귀 청소와 귀 마사지를 받는 곳이라고 하는데. 30분에 약 3만원! 1시간에 5만 원 정도의 요금을 받는다고 한다. 그런데 과연 ‘귀 청소방’에서 한 시간 동안 귀 청소만 한다는 게 말이 되는 상황일까. ‘귀 청소방’ 직원들은 20대 초중반의 대학생들이 대부분이라 하는데. 이용하는 사람들 또한 30대 남성들부터 할아버지까지 연령대도 다양하다고 한다. 확인 결과 무엇보다 특이한 점은, 일 할 때 입는 유니폼이 정해져 있다는 것! 노출이 심한 레이싱 걸 의상부터 남성들의 성적 판타지를 일으키는 메이드 복, 기모노 등의 의상을 갖춰 입고 있었다. 업소 측은 ‘불법업소가 절대 아닌 건전한 귀 청소 전문업소다’라고 주장! 하지만, 실제 방 안에선 여성의 다리를 만지며 가벼운 신체 접촉을 해도 특별한 제지가 없었는데. 일각에서도 ‘불법업소로 변질 될 가능성이 크다’며 주시하고 있는 상황. 귀 청소방, 교묘하게 법을 피해 가는 성매매 신종 업종 중 하나일까. ‘귀 청소방’의 실체를 오늘아침에서 취재한다.

5. 얼굴에 몹쓸 짓, 공업용 실리콘 시술단

내 얼굴에 갑자기 물혹이 생겼다면? 얼마 전, 하남에 사는 40대 주부 두 명이 얼굴에 갑자기 물혹이 생겼다며 제보를 했다. 실제로 병원에 동행 한 결과 여성들의 얼굴엔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물질이 들어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같은 지역에서 동시에 이물질이 생겼다는 여성들. 이 두 주부의 공통점은 바로 얼마 전 얼굴 시술을 받았다는 것! 그런데 주름을 펴지게 하는 콜라겐 시술이라고 하며 맞은 주사의 정체는 사실 공업용 실리콘이었다! 페인트와 유리용기의 재료로도 쓰이는 이 실리콘으로 불법시술을 받은 주부들만 40명이 넘는 상황. 피의자는 전국을 돌며 주부들을 상대로 최대 200만 원의 시술비를 받으며 불법시술을 했다. 자칫하다간 피부 괴사까지 일으킬 수 있는 불법 시술 폐해를 취재했다.

6. [힐링, 건강 주치의] 코 골다 황천길 갈 뻔?!


2012년 5월 새벽 3시. 잠을 자고 있던 한 여성이 사망했다. 한 밤의 평온을 깨운 죽음의 정체는? 그날 밤 그녀의 방에서 들려온 의문의 소리가 들려왔다고. 드르렁~드르렁~바로 코고는 소리! 과연 코골이와 그녀의 죽음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걸까? 시끄러운 코골이 때문에 가족들에게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는 임선원 주부. 정작 본인은 코를 곤 기억조차 없다는데. 아이들 키우랴 장사하랴 고단한 일상을 보내던 임선원씨는 3년 전부터 고혈압을 앓기 시작했다고. 통계적으로 성인 4명 중 1명이 코골이! 그런데 코를 고는 사람이 고혈압에 걸릴 확률이 정신인보다 3배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혀졌다. 올해 61세 박상옥씨 또 한 코골이에 고혈압 환자. 부부가 각방을 쓸 정도로 코골이의 정도가 심각. 제작진과 함께 수면다원검사를 받게 된 박상옥씨. 검사 결과 숨을 쉬는 것과 안 쉴 때의 빈도가 거의 비슷했는데. 이런 수면 무호흡증을 방치할 경우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만성질환을 점차적으로 악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단순하게 생각했던 코골이가 성인병 고혈압은 물론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는 무서운 진실! 고혈압을 일으키는 코골이 치료방법과 고혈압에 효과적인 걷기 운동에 대해 소개한다.

7. [新가족기획] 양육비 떼먹고 잠적한 남편, 시댁은 나 몰라라

12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을 하게 되었다는 김미정 주부. 아이 둘을 두고 평범하게 살아가던 어느 날, 남편이 가출을 했고. 연락 두절된 남편을 찾기 위해 시댁을 찾았지만 그녀에게 돌아오는 건 시누이의 욕설과 냉담한 반응. 그러던 중 연락이 닿은 남편은 이혼을 요구했고 이혼 사유는 ‘빚’이라고 했지만 진짜 이유는 남편의 외도였다. 결혼 생활 내내 있었던 남편의 폭력은 이후 생명의 위협을 느껴질 만큼 심각했고, 남편의 바람이라는 배신감에 끝내 이혼을 결심하게 되었는데. 이혼에 합의하며 남편은 아내에게 두 명의 자녀 앞으로, 자녀 한 명당 50만 원씩 총 100만원의 양육비를 매달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양육비를 받지 못한 상황. 남편은 연락두절, 현재 어디에 거주하는지 파악조차 되지 않아 양육비 이행명령서 조차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 시댁은 남편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며 오히려 욕설을 퍼부었는데. 이혼 후 전화 한 통 없었던 시댁에 더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는 김미정 주부. 현재 남편의 빚 때문에 파산 신고까지 해놓은 상태다. 언제쯤 그녀와 아이들은 행복하게 웃을 수 있을까? 양육비 때문에 잠적한 남편과 나 몰라라 하는 시댁, 그사이 눈물짓는 한 주부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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