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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장세동 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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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4 .MBC 생방송 오늘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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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66회 작성일 18-11-0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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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변호사는 신동호, 고은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아침에 출연하여 아래와 같이 방송된 내용에 대해 후토크하였다.

1. [긴급취재] 어깨 부딪혔다고 살인을?! 외국인 범죄 비상

지난 2일, 경기도 수원에서 2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집에서 5분도 채 떨어져 있지 않은 장소에서 사고를 당한 것이었는데. 범인은 여성과 같은 동네에 살고 있던 중국인 우씨! 하루 전인 1일 밤, 자신의 집 앞에서 귀가 중이던 피해자 김씨와 어깨를 부딪친 후 실랑이가 벌어졌고, 화가 난 우씨가 김씨를 집으로 끌고 갔다는 것이다. 강간을 시도했다가 실패하자 이러한 범행을 저질렀다는데. 현재 피의자 우씨는, 말싸움 도중 피해자가 자신을 비하하는 발언 했던 것에 격분해서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하고 있는 중이다. 문제는 이러한 외국인들의 범죄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 우리나라 외국인 범죄 건수는 지난 2010년 총 2만 2543건으로 5년 사이 2배나 증가한 상황! 특히 성폭행, 강도 등 강력범죄도 크게 늘고 있는 중이라는데. 국내범죄현황에 따르면, 살인사건의 경우 외국인 범죄율이 국내 전체 살인사건의 10%에 달할 정도라고! 날로 증가하는 외국인 범죄의 실태를 짚어본다.


2. 신종 돈벌이 수단? 스마트폰 절도 기승


지난 2일, 통신사에서 신분을 확인할 수 없는 주말만 골라서 남의 명의로 스마트폰을 개통, 기기만 가로챘던 '주말 개통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단독 범행이 아닌, 25세 남성으로부터 하루 30만 원 가량의 비용을 받고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는데. 조사 결과, 가출 청소년들을 고급 승용차에 태우고 다니며 범행에 가담시켜, 현재 밝혀진 것만 모두 120여 대의 스마트폰을 훔쳐왔다고 한다. 이처럼 스마트폰을 둘러싼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찜질방과 오락실, 클럽 등에서 스마트폰을 훔친 일당이 우후죽순으로 검거되는가 하면, 택시에 두고 내린 스마트폰을 사들여 불법 유통시킨 일당이 검거되기도 했는데. 갈수록 성행하는 스마트폰 절도 범죄의 유형을 알아보고, 해결책은 없는 것인지 알아본다.

3. [기획취재] 공부보다 돈 벌이? 빚에 빠진 대학가

현재 국·공립 대학교 기준 1년 등록금은 450만 원! 하지만 사립 대학교들은 한 학기 등록금만 400만 원 이상인 곳이 수두룩한데. 이렇다보니 등록금은커녕 생활비조차 마련하지 못해 일주일 최대 5개의 아르바이트까지 하는 학생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서울의 한 4년제 대학교에서 마지막 학기 수업을 듣고 있는 김은영(가명)씨는 등록금과 생활비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2~5개씩 꾸준히 해왔고, 정부 학자금 대출과 저축은행 학자금 대출, 심지어 이번 학기엔 대부업체를 통해 대출을 받아야 했다. 이렇게 대학 생활 동안 받은 대출 원금만 2,800만 원! 물론 국가 지원 장학금 제도가 있긴 하지만, 이를 받게 되더라도 등록금 전액이 아니기 때문에 남은 금액에 대한 부담은 여전히 남는다. 뿐만 아니라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성적이 떨어지고, 그렇게 되면 학자금 대출조차 받을 수 없게 된다는 것! 올해 24살인 심영보씨는 학자금 대출로 1학년 등록금을 납부하고, 군대를 다녀온 후 학업을 잠시 중단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장에서 일을 해 버는 금액은 한 달 120만 원 정도.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좁은 고시원 생활도 견디고 있지만, 한 학기에 400만 원이 넘는 등록금을 모으려면 아직도 한참 멀었단다. 이렇게 학업을 중단하고 등록금을 모으는 학생이 있는가하면 학업은 늦출 수 없어 하루에 2-3시간씩 자면서 낮에는 수업을, 밤에는 한 달에 200-300만 원 정도의 돈을 벌 수 있는 나이트클럽에서 서빙을 하며 힘들게 하루하루를 버티는 학생들도 꽤 많았는가하면, 심지어 호스트바와 같은 음성적인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도 있었는데.. 입학 고지서를 받아드는 순간 산산조각 나버리는 캠퍼스의 낭만. 학업을 계속 하기 위해, 공부할 시간을 쪼개 아르바이트에 매진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대학가의 현실을 취재했다.

4. [화제人] 90년대 섹시 디바의 귀환, 박미경

한국 가요계의 르네상스라고 불리는 지난 1990년대, 그 중심에 섹시 디바로 불리는 여성 가수가 있었으니, 그녀의 이름은 바로 박미경! ‘민들레 홀씨 되어’로 데뷔한 이후, ‘이유 같지 않은 이유’, ‘이브의 경고’까지, 수많은 히트곡들을 내놓으며 애절한 발라드와 신나는 댄스곡을 모두 소화해내는 진정한 디바로 인정받아온 그녀! 아직까지도 그녀의 노래는 노래방 애창곡에서 빠지지 않을 정도인데.. 화려한 활동을 잠시 멈추고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그녀는, 어떤 생활을 하고 있었을까? 한창 인기가 있었을 당시, 6개월 연습 끝에 결국 서로의 길을 가게 됐지만, ‘강원래’, ‘박진영’과 함께 혼성 댄스그룹으로 데뷔할 뻔했던 이야기에서부터,. 빨래하는 건 좋아하지만 개는 건 싫어하고, 음식 하는 건 좋아하지만 설거지는 싫다는 ‘예비’ 주부 9단, 박미경의 이야기까지! 활기찬 섹시 디바와 10년 차 주부, 두 가지 모습을 간직한 그녀의 화려한 귀환이 시작된다.


5. [밀착취재] 사무실 밀집지역에서 대낮에 성매매를?!

낮 시간대에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을 공략한 ‘오피스텔 성매매업소’가 강남 일대에서 성황을 누리고 있다. 대딸방, 포옹방, 키스방 등 일반 업소에서 행해지는 유사 성행위는 물론, 직접적인 성매매까지 하도록 돼 있는 이 변종 업소들은 일반적으로 밤에 이뤄지는 성매매의 절반이란 ‘파격적’인 가격에 ‘주간 할인’까지 내세우며 직장인들을 유혹하고 있는데. 주 고객은 점심시간 한 시간을 이용해 간단하게 식사를 한 뒤 성매매를 하러 나온 직장인, 외근을 나왔다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샐러리맨, 영업사원으로부터 ‘점심 접대’를 받는 남성들이라고! 실제로 오피스텔 성매매 업주의 증언에 따르면, 한 오피스텔의 70%에서 성매매가 이뤄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하지만 제보가 들어와야만 단속이 시작되고, 오피스텔이라는 공간의 특성상, 어떠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지 관리실에서조차 알 수 없다는 것이 문제! 낮 시간,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오피스텔까지 파고든 변종 성매매의 실태를 취재한다.


6. [건강 신호등] 증상도 통증도 백신도 없다! 'C형 간염'

오한이 나고 주기적으로 감기몸살에 시달린 60대 주부 김근화씨. 어느 날 갑자기 식욕이 떨어지고 쉽게 피곤해지고 조그만 걸어도 다리가 심하게 부어올랐다는 그녀는 현재 간경화를 앓고 있다는데. 그런가하면,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피곤했던 60대 박범용씨는 얼마전 간암 판정을 받았다! 특별한 이상 징후 없이 찾아온 이들의 병! 원인은 다름 아닌 자신도 모르게 감염된 ‘C형 간염’을 방치했기 때문이라는데. A형 간염이나 B형 간염의 경우 예방백신으로 사전에 예방할 수 있지만, C형 간염의 경우 예방백신이 없어 한번 감염되면 그 치료가 쉽지 않은 것이 문제라고. 게다가 성적인 접촉이나, 수혈, 주사기 재사용, 또는 귀걸이나 피어싱을 돌려 사용할 경우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쉽게 전염될 수 있다고 하는데. 특별한 징후가 없어 한 번 걸리면 80%가 만성으로 진행되고, 그 중 15%는 간암, 12%는 간경화에 걸린다고 하는 C형 간염! 21세기 첨단 의학의 시대에도, 별도의 예방백신이 없어 감염주의가 필요하다는 C형 간염의 정체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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