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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장세동 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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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28. MBC 생방송 오늘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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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43회 작성일 18-11-0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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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변호사는 신동호, 고은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아침에 출연하여 아래와 같이 방송된 내용에 대해 후토크하였다.



1. 담배녀, 맥주녀는 가라! 지하철 따뜻녀


최근 폭행, 폭언, 비도덕적 행동 등이 담은 지하철 동영상들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지하철에서 어려운 할머니를 돕는 아주머니의 동영상이 올라와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승객이 가득한 지하철 객실에서 한50대 여성이 다소 허름한 차림의 한 노인의 머리를 빗겨주고, 옷매무새를 정리해 준 것은 물론, 밥을 사드리겠다며 같이 내리기까지 했다는 데. 새롭게 화제가 되고 있는 따뜻한 지하철 미담을 전한다.



2. 집에서 하는 치아미백, 진실 혹은 거짓

오복 중 하나라는 치아! 최근에는 환한 미소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하얀 치아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적인 치료를 받기엔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다보니, 주위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자가 치아미백’을 시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데. 집에서 하는 치아미백,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일까? 레몬과 바나나 껍질, 그리고 딸기와 허브를 이용한 치아 미백 방법들은 과연 치아 미백에 효과가 있을 것인지, 평소 알려진 민간요법 중 잘못된 상식들을 바로잡고, 실제 미백에 효과적인 방법들을 알아본다.

3. [긴급취재] 우리 옆집이 성매매 업소?

지난 23일, 부산에서 신종 성매매 업소들이 적발됐다! 주택가 원룸에 버젓이 업장을 차려놓은 채로 운영 중이었다는데. 이번에 적발된 곳은 무려 23곳! 문제는 이렇게 운영되고 있던 원룸 성매매 업소들은 초.중학교가 인접해 있거나 같은 건물에 학원들까지 대거 입주한 곳에 자리 잡고 있었다는 것! 하지만 경찰에 따르면 워낙 젊은 사람들이 거주하는 원룸이다 보니 건물을 관리하는 사람은 물론 이웃 주민들조차 전혀 몰랐다고. 이번에 적발된 포주들은 초범들로 성매매가 돈이 된다는 사실에 성매매 여성 1~2명을 고용해서 6개월에 한 번씩 원룸을 옮겨 다니며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2004년 전국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성매매 업소는 52% 가량 줄었지만, 성매매로 적발된 남성 수는 한해 최대 7만 명이나 되고 있다. 게다가 경찰의 집중단속 이후 성매매 집결지가 줄어들면서 오히려 이번과 같은 소규모 점조직 형태의 업소들이 학교와 주택가 원룸으로 숨어들고 있다고. 운영 방식 역시 기존의 전단을 뿌려서 손님을 유치했던 것과는 달리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철저한 예약제로 이루어지면서 사실상 단속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주택가 까지 파고든 변종 성매매 업소 실태를 짚어본다,

4. [기획취재] 전략적 동거? 하우스메이트를 아시나요

불황과 전세대란이 이어지면서 집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가 되고 있는 요즘! 생판 모르는 사람과 ‘전략적 동거’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6년째 월세로 연립주택에 살고 있는 김민준씨. 그는 현재 2명의 하우스 메이트와 함께 살고 있다는데. 이들 하우스 메이트들이 내는 돈은 보증금 10만원에 월세 30만원! 모르는 사람과 한 집에 살며 화장실 등을 함께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웬만한 고시원도 50만원을 호가하는 현 시세에 비하면 상당히 저렴한 편! 이렇게 방값도 줄이고 외로움도 달랠 수 있는 새로운 동거형태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하우스메이트! 하지만 최근 이를 악용한 범죄들도 일어나고 있다. 여성 하우스메이트를 구한다는 공지를 띄운 후, 집을 같이 쓰고 월세를 받지 않는 조건으로 ‘잠자리’를 요구하는가 하면, 하우스메이트를 구한 후 보증금을 갖고 도망가는 이들이 있다는 것! 문제는 이런 피해를 입어도 제대로 된 구제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인데. 전세대란이 부른 하우스메이트 실태와 주의할 점은 없는지 취재해 본다.

5. [밀착취재] 명의대여, 대리부까지! 돈 되면 뭐든지 한다?!

지난 14일, 대전에서 속칭 ‘바지사장’을 내세워 불법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해 억대의 부당 이득을 챙긴 업주가 구속됐다. 바지사장이란 자신의 명의만 빌려주는 이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주로 단속을 피하려 하는 불법 업소들이 타인의 명의를 빌려 사용하고 있다는데. 업주들은 고액의 월급과 문제 발생 시 뒤처리까지 약속하며 돈이 급한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취재진이 직접 만나본 이모씨는 10년간 신장 투석을 받으며 재산을 탕진, 치료비 마련을 목적으로 월 2백만 원을 받고 사행성 게임장의 바지사장이 됐다는데. 이처럼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고액의 돈을 별 다른 노력 없이 벌 수 있다는 사실에 바지사장을 지원하는 이들은 많다고. 그런가 하면, 불임 부부에게 자신의 정자를 팔아 돈을 버는 대리부까지 성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명문대 대학생들이 자신의 스펙을 내세워 고가의 비용을 받고 대리부에 나서고 있는 상황! 게다가 인공수정은 물론, 자연수정까지도 이뤄지고 있다는데. 이처럼 쉽게, 많은 돈을 벌려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이로 인해 피해를 호소하는 곳들도 생겨나고 있다. 전등 갈아 끼우기, 장보기 등을 대신 해주거나 친구가 필요한 사람의 말 상대가 돼주는 것이 주 역할이었던 대행업체도 그 중 한 곳이라는데. 사기 범죄자가 도우미들을 자신의 가족 등으로 위장시켜 범죄에 이용하는가 하면, 성매매 목적을 갖고 이용하기도 한다는 것! 위험천만한 돈벌이 실태를 취재했다.

6. [화제人] 단아함의 대명사 양미경, 알고 보면 엉뚱녀?!

얼마 전, 화제 속에 종영한 ‘해를 품은 달’에서 연우 한가인의 엄마로 활약한 그녀, 양미경을 만난다! 한국적 이미지와 단아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양미경! 2003년 드라마 ‘대장금’을 통해 대표 한류 스타가 됐는데. 일본, 중국은 동남아까지 한국 문화 전도사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중이라고! 뿐만 아니라, 굳세어라 금순아, 민들레 가족 등 이후 하는 작품들마다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시청률 보증수표로 확실히 자리매김 해왔던 양미경씨! 그런데, 온화한 미소로 오직 연기 인생만 걸었을 것 같은 그녀가, 알고 보면 연기는 생각해 본 적 없는 학창시절을 보냈다는 사실! 미술, 심리학 공부, 문학, 각종 악기까지 이것저것 호기심 많은 성격에 안 해본 게 없다는데… 호탕한 웃음소리에서부터 막힘없는 말솜씨까지! 알면 알수록 엉뚱, 발랄한 매력을 뽐내는 양미경의 반전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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