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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장세동 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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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16. MBC 생방송 오늘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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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01회 작성일 18-11-0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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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변호사는 신동호, 최윤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아침에 출연하여 아래와 같이 방송된 내용에 대해 후토크하였다.



1. 돈 넣고 카드 댔는데 충전은 남에게? 교통카드 얌체 사기꾼!

지하철에서 교통카드를 충전했는데 잔액이 그대로다? 지난 11일 남의 돈으로 자신의 카드를 충전해간 혐의로 함모 씨가 불구속입건 됐다. 피의자 함 씨는 자신의 교통카드를 무인충전기에 올려놓고 옆 충전기로 이동해 다른 사람이 해당 충전기를 이용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충전된 자신의 교통카드를 가지고 유유히 사라졌다고 하는데...피의자는 피해여성이 역무원과 함께 무인충전기를 점검할 때도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을 정도로 대범함을 보였다. 남의 돈으로 교통카드 충전한 황당한 사건! 교통카드 충전 사기사건을 취재했다. ---신종사기수법중의 하나다. 충전기에 카드를놓는 홈부분이 어두워서 잘 살피지 않는 것을 악용한 사례다. 앞으로 신경써야한다고 후토크.

2. [기획취재] 모텔에서 태어난 아기 - 아기 두 명 버린 엄마

지난 5일, 천안의 한 모텔에서 일어난 영아유기 사건! 취재당시, 아기를 유기한 뒤 도주했던 피의자가 범행 열흘만인 지난 14일, 검거됐다. 위치추적 결과 성남에 사는 지인의 집에서 은신 중이던 피의자. 자신이 모텔 화장실에서 아기를 낳고 유기했다고 범행사실 일체를 자백했다. 그런데 진술과정에서 새롭게 밝혀진 사실! 신고 직후 연락이 두절됐던 신고자가 아기엄마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자신을 신고자라고 의연히 얘기했지만, 본인이 아기를 유기하고 신고자로 가장한 뒤 자취를 감췄던 것. 뿐만 아니라 피의자는 이미 2007년에도 아기를 유기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아기는 지금이라도 퇴원할 수 될 정도로 건강을 회복한 상황! 열흘 만에 만난 비정한 엄마의 아기 상봉현장. 오늘아침에서 취재했다.---우리 현행법은 영아유기죄의 경우 치욕을 은폐하기 위하거나 양육할 수 없거나 참작할 만한 동기를 상정하여 비교적 낮은 법정형을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이번사건은 피의자가 동종 전력이 있는데다가 이번사건의 경우 참작할만한 동기가 엿보이지 않는다고 후토크.

3. [기획취재] 병의 되물림, 가족력!

많은 질병 가운데 가족력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알려진 암! 가족력이란 부모와 형제간 암이 있으면 자신도 같은 종류의 암에 잘 걸린다는 뜻으로 가족은 유전적 체질 뿐 아니라 생활 습관이 유사하기 때문에 같은 병을 앓게 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는 것. 암 가운데에서도 대장암과 유방암은 가족력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데, 가족력이 있을 경우 다른 가족이 암에 걸릴 확률은 유방암 3~4배, 대장암은 2~3배 가량 높아진다. 김미숙 주부(44세, 가명)의 경우 4년 전 대장암 판정을 받았고 전대장 절제술을 시행하였는데! 검사 결과 자녀에게 유전 될 가능성이 높은 가족성 용종증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경우 자녀들은 꾸준한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야 하고 이를 통해 암 조기 진단을 한다면 완치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 그런가하면 위암의 경우 식습관이 가장 중요한 발병 요인인데 가족은 비슷한 식성을 지녔기 때문에 가족력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백낙옥 씨는 20년 전, 딸이 위암으로 사망했고, 가족력을 의심해 건강 검진을 받았다는데...그 결과 위암 1기 판정을 받았고, 조기 위암이었기 때문에 수술만으로 완치가 된 사례. 이처럼 가족력이 있을 경우 건강관리에 조금 더 신경 쓰고 유전자 검사,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한다면! 암 조기 진단의 확률을 높여 그만큼 치료효과도 높일 수 있는데...내 질병의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가족력에 대해 알아본다.

4.[섹션엄마통신] 성인병 물럿거라~ 야들야들한 봄 주꾸미 납시오~

야들야들하고 쫄깃쫄깃한 주꾸미가 제대로 물 만났다. 봄 하면 주꾸미, 주꾸미 하면 봄! 특히 충남 서천의 한 바닷가는 봄철만 되면 그야말로 인산인해! 주꾸미 맛 한 번 보기 위해 전국에서 모여든다는데! 봄에 잡히는 주꾸미는 산란기를 앞두고 알이 꽉 차있기 때문에 알까지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주꾸미도 연하기 때문에 살짝 데쳐 먹는 주꾸미 샤브샤브는 입 안에서 사르르 녹을 정도! 갖은 채소들과 함께 양념장에 무쳐먹는 주꾸미초무침은 아삭하게 씹히면서도 새콤달콤 입안을 자극해 봄 입맛 사로잡는데 그만이다. 서울에서도 주꾸미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는 골목이 있다. 용두동 주꾸미골목이 바로 그 곳! 그 중에선 스트레스 확~ 풀어주는 매운 맛의 주꾸미볶음이 최고 인기메뉴다. 주꾸미만 있다면 안 될 요리가 없다는 주부! 주꾸미탕수는 기본, 주꾸미스넥에 주꾸미카르파쵸까지 뚝딱 만들어내는데! 봄철 기운 팍팍~ 나게 하고 성인병예방에까지 특효라는 주꾸미의 매력 속으로 푹~ 빠져보자!

5.[우리집에 왜 왔니] 화끈한 그녀들! 찜질하는 모녀견 숯뎅이와 뚱딴지!

인천 강화의 한 숯가마 찜질방! 이곳에 하루 종일 찜질을 해도 땀을 흘리지 않는 손님이 있다는데~ 고온, 중온, 저온 어디에서도 땀 한 방울 없이 편안한 자세로 몇 시간씩 버티는 이 손님의 정체, 다름 아닌 숯찜질방 개 숯뎅이이다. 3년 전 새끼 출산을 위해 제왕절개를 하는 과정에서 탈장 증세를 일으킨 숯뎅이! 체력 회복을 위해서 였을까, 그 때부터 찜질방을 드나들기 시작하더니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줄 모르고 몇 시간씩 찜질을 즐긴다. 찜질이 효과를 발휘한 했는지 실제로 그 후에 건강을 회복한 숯뎅이는 두 달 전 두 번째 새끼 뚱딴지를 출산했다. 이젠 뚱딴지도 어미 따라 찜질을 시작, 오히려 엄마 숯뎅이를 능가해 이젠 엄마보다 더 오래 찜질을 즐기는 생후 2개월차 찜질 마니아가 됐다고! 찜질방이 바쁠 때면 배달부로 변신! 주인을 대신해 손님들에게 계란을 배달하기도 하고, 손님 앞에서 재롱을 선보이며 찜질방 마스코트로 자리 잡았다. 세상에서 찜질 할 때가 가장 행복한 모녀 숯뎅이와 뚱딴지! 그 유쾌한 현장을 찾아간다.

6. [긴급취재] 양주 40대 주부 살해사건! 범인은?

지난 14일 양주 시내 한 아파트에서 40대 이모 여성이 둔기에 맞은 채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40대 여성을 죽인 범인은 다름 아닌 10대 아들! 여자 친구와의 교제문제로 다투던 중 신발장 위에 있던 둔기로 어머니의 머리를 수차례 때려 살해했다고 하는데... 더 큰 충격은 어머니를 죽인 뒤 아버지에게도 둔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했다는 것! 도주한 아들은 잠실에 있는 한 소주방에서 친구와 술을 마시고 있었다는데... 평균 5.5일에 한번 꼴로 발생한다는 끔찍한 존속살인사건! 양주 모친 살해사건을 통해 존속살인이 발생하는 원인과, 해결방안을 모색해본다. ---존속살해와 정신분영의 연관성을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존속살해사건의 피의자는 과거 정신병력이 있는 경우가 절반을 넘었다. 정신분열의 원인은 어린 시절부터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을 겪을 경우가 많았다. 가정내에서 담당하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고민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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