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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장세동 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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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128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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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대법원, “돈에 대한 지나친 집착도 이혼사유”
최고관리자 16277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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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70대 할머니 황혼이혼 승소
최고관리자 913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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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 조부모, 손주를 자녀로 입양가능하다는 첫결정
최고관리자 1191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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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남편과 바람핀 여직원, 아내요구대로 사표냈더라도 아내가 위자료청구권을 포기한 것으로 볼수없다!…
최고관리자 848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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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 서울가정법원이 판단하는 ‘약혼의 조건’
최고관리자 43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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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10. 이혼한 배우자의 국민연금을 나눠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기간이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난다!…
최고관리자 28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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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21. 성남지원 선고 ' 유언대용신탁재산...유류분 산정대상 아니다.'
최고관리자 1755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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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18. 이혼후 배우자의 숨은 재산 발견됐다면 추가로 재산분할 청구 할수있다는 판결!!
최고관리자 1411 05-18
269
2020.4.21. 민법상의 '유류분'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이 또 제청!!
최고관리자 1300 05-13
268
2017.11.14.이혼하면서 공무원연금을 나누기로 협의했다면, 공무원 아닌 배우자는 공무원연금법상 분할연금…
최고관리자 124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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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7.16.성희롱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
최고관리자 116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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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6. 퇴직 연금 분할비율, 전업주부 35%, 맞벌이 가정 50%까지 ..대법원 판결
최고관리자 116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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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게시물테스트
최고관리자 115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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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7.18. 모성보호관련 법률개정안 법률통과
최고관리자 115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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