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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장세동 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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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8
2015.11.27.: 2015.11.19. 부터 미혼부도 출생신고가능하도록 가족관계등록법 시행
최고관리자 961 11-06
217
2015.11.5. 황혼이혼비율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법원행정처)
최고관리자 836 11-06
216
2015.11.2. 외도후 25년간 별거한 남편의 이혼청구 받아들여져 --파탄주의인정
최고관리자 968 11-06
215
2015.5.15. '이혼 후 300일 안에 태어난 자녀는 전남편의 아이로 추정한다'는 민법 844조 제2항…
최고관리자 1122 11-06
214
2015.4.10. 이혼한 배우자의 국민연금을 나눠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기간이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난다!…
최고관리자 2805 11-06
213
2015.4.7. 퇴직연금재산분할, 부부의 기여도에 따라 큰차이
최고관리자 913 11-06
212
2015.3.24. 이혼 여성 등 못 받는 양육비, 국가가 대신 받아준다
최고관리자 894 11-06
211
2015.3.20. 부산가정법원: 이혼신고전 이혼의사 철회하면 무효
최고관리자 1105 11-06
210
2015.3.2. 헌법재판소 . .간통죄 위헌결정
최고관리자 847 11-06
209
2015.2.24. 대법원, 가사소송법 24년만에 개정추진
최고관리자 901 11-06
208
2015.2.24. 고부갈등 외면 남편. . 이혼 청구자격없다.
최고관리자 821 11-06
207
2015.2.12. 아이 나이 많을수록 양육자 아빠 지정 많아
최고관리자 872 11-06
206
2015.1.22. 상속재산 분할 때 부모와 같이 산 자녀에게 상속재산을 더 많이 인정해주는 추세.
최고관리자 1028 11-06
205
2015.1.22. 아내 한번의 실수, 계속추궁한 남편에게 파탄책임있다--서울가정법원
최고관리자 966 11-06
204
2014.12.1. 서울가정법원이 판단하는 ‘약혼의 조건’
최고관리자 43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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